망고먹는거 좋아해서 코타키나발루 생각했는데 바다에서 노는걸 그리좋아하지않더라고요와이프랑 둘이서 갈건데 푸켓도 고민이에요조건은1. 인천혹은 김포 직항가능2. 일요일 저녁 6시 이후출발~토 오후 6시 이내로 인천도착(약 6일)3. 망고 맛있는곳4. 베트남제외(작년에 두번감), 일본 제외(더울듯)5. 예산 약 200만원 (항공 숙소 교통 식비 포함 - 술안먹고 비싼음식 잘 안먹음)어디로 갈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지식인 전문가 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망고가 맛있기로 유명하지만, 바다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푸켓을 추천드립니다. 푸켓은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두 지역 모두 인천과 김포에서 직항이 운행되며, 예산이 200만원 정도라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푸켓은 7월 초에는 비가 많이 오는 편이지만, 코타키나발루는 7월 초에도 날씨가 좋은 편입니다.

두 지역 모두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으며, 항공권과 숙박을 함께 예약하면 더욱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푸켓은 다양한 음식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코타키나발루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두 지역 모두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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