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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캐나다 유학 이제 중1 올라오는 학생인데요 일단 캐나다로 1년 유학가려고 합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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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1 올라오는 학생인데요 일단 캐나다로 1년 유학가려고 합니다 미국 말고 캐나다 갈거예요  1. 중1 2학기에 가는게 나을까요 중2 시작할때 바로 가는게 나을까요? 갈거면 중3에 교환학생으로 미국 가도 괜찮은데 그때 가면 학업꼬일까봐 많이 걱정돼서요 중2시작하자마자 갔다가 중3때 한국으로 돌아와서 중3 2학기떄는 시험이없대서 그때 빡세게 공부하려하는데 나쁘지않으려나요? 2. 유학을 가게되면 학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3. 중소도시로 가면 1년 생활비 학비 홈스테이비 등 다포함해 2000만원 초반으로 갈수있을까요? 학비가 문제여서 조금 더든다면 장학금으로 줄이려는데 어떻게 받나요.. 그리고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까지 갈수있을까요? 너무 시골은 좀 아쉬워서 영어배우기 적합하겠죠??4. 중2 혼자 비행기타고 유학가는사람 드문편인가요? 중3은 많이봤는데 중2 는 빠른가 싶어서요 5. 기숙사,홈스테이 둘중 뭘 하는게 나을까요 제 적성에는 기숙사가 편하긴한데 기숙사쓰면 같이 쓰는사람이있나요..? 혼자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래도 영어 더 늘으려면 홈스테이 하는게 더 좋다하는사람도있고 비용차이는 큰가요? 얼마차이 않나나요?6. 몇개월 전에 준비해야한다는데 절차가 어떻게되나요 지금 알아보고 준비해도 안늦었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7. 엄마가 그때 사정 괜찮으면 보내줄수있다는데 또 싸게가는 방법은 없나요? 8. 교복같은거도 맞춰야되나요 9. 미국이랑 캐나다 둘중에 더 싼곳 어디예요? 비슷하면 그냥 캐나다로 가고싶은데 비교적 좀 더 안전하다해서.. 10. 영어를 어느정도 배워두고 가는게 좋을까요 지금 영어실력은 중학교 문법은 거의 다 알고 일상영어, 줄임말 등 거의 알아먹는편이에요 웬만한 중딩들보단 잘하는편인거같아요 엄마도 자기보다 잘한다하고 외국인한테도 어디서배웠냐고 칭찬받앗어요... 온라인에서 외국인들이랑 대화를 많이 해보고 친구도 많이사겨서 대화하는데 문젠 전혀없어요 빨리말하고 듣는거도 적응 됐구요 근데 문제가 모르는 단어가 생각보다 꽤 있더라구요 사람들 말하는데 단어들 70퍼정도만 아는정도예요 또래 애들 보단 아는거 많은데 모르는문장에는 단어를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편이에요 솔직히 단어만 알면 어느정도 뭘 말하고 이해가 되거든요 그래서 유학가기전에 단어만 쭈욱 보고가면 되나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유학 이민 비자 상담하고 있는 브라이언입니다.
1. 중1 2학기에 가는게 나을까요 중2 시작할때 바로 가는게 나을까요? 갈거면 중3에 교환학생으로 미국 가도 괜찮은데 그때 가면 학업꼬일까봐 많이 걱정돼서요 중2시작하자마자 갔다가 중3때 한국으로 돌아와서 중3 2학기떄는 시험이없대서 그때 빡세게 공부하려하는데 나쁘지않으려나요?
지금 준비하면 2025년 9월것으로 가면 되고요. 캐나다는 9월이 1학기입니다.
한국 학교는 7월까지 다 다니고 가면 됩니다.
2. 유학을 가게되면 학교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공립은 지역 선택되면 교육청이 배정해줌(보통 3개정도 내가 고름)
사립은 그 학교로 바로 등록하는 것임
3. 중소도시로 가면 1년 생활비 학비 홈스테이비 등 다포함해 2000만원 초반으로 갈수있을까요? 학비가 문제여서 조금 더든다면 장학금으로 줄이려는데 어떻게 받나요.. 그리고 대도시 말고 중소도시까지 갈수있을까요? 너무 시골은 좀 아쉬워서 영어배우기 적합하겠죠??
2천만원에 불가능함
최소 2천5백정도는 들고요. 그래도 3~4천만원 잡는 것이 좋습니다.(1년 총비용)
장학금 없음
시골이 영어배우기 더 좋지 않음
시골은 중고생은 수업 선택이 좋지 않고 차별이 좀 더 심함(한국 시골이 그렇듯)
4. 중2 혼자 비행기타고 유학가는사람 드문편인가요? 중3은 많이봤는데 중2 는 빠른가 싶어서요
중2도 혼자 갈 수 있고 부모님과 같이 오면 좋지만 혼자 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유학은 무조건 하루라도 빠른 것이 유리함
돈 많은 사람들 보세요. 언제 유학을 가나. 무조건 빨리 가지요
5. 기숙사,홈스테이 둘중 뭘 하는게 나을까요 제 적성에는 기숙사가 편하긴한데 기숙사쓰면 같이 쓰는사람이있나요..? 혼자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래도 영어 더 늘으려면 홈스테이 하는게 더 좋다하는사람도있고 비용차이는 큰가요? 얼마차이 않나나요?
공립은 기숙사 없음(아주 시골이 있기는 하나. 시골은 비추)
사립은 기숙사 있음
저렴하다고 시골 가면 완전 심심하고 할 것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조금 돈 더 내더라도 도시로 가세요
6. 몇개월 전에 준비해야한다는데 절차가 어떻게되나요 지금 알아보고 준비해도 안늦었죠?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1년전부터 준비함
지금 2025년 9월것도 빠른 편은 아닙니다.
부모님과 함께 상담을 받고 진행하세요
7. 엄마가 그때 사정 괜찮으면 보내줄수있다는데 또 싸게가는 방법은 없나요?
1년에 3천만원정도 예상을 하고 캐나다 조기유학 준비하세요
비용이 부담이 되면 유학 자체는 어렵습니다.
그냥 그 돈으로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이 나아요
8. 교복같은거도 맞춰야되나요
사립은 교복 있고
공립은 교복 없음
캐나다 유학의 95%는 공립입니다.
9. 미국이랑 캐나다 둘중에 더 싼곳 어디예요? 비슷하면 그냥 캐나다로 가고싶은데 비교적 좀 더 안전하다해서..
캐나다 대도시=미국시골 비용이 같습니다.
미국 뉴욕이나 LA 샌프란시스코 같은 곳은 1억까지 듭니다.
비교적 캐나다가 안전
10. 영어를 어느정도 배워두고 가는게 좋을까요 지금 영어실력은 중학교 문법은 거의 다 알고 일상영어, 줄임말 등 거의 알아먹는편이에요 웬만한 중딩들보단 잘하는편인거같아요 엄마도 자기보다 잘한다하고 외국인한테도 어디서배웠냐고 칭찬받앗어요... 온라인에서 외국인들이랑 대화를 많이 해보고 친구도 많이사겨서 대화하는데 문젠 전혀없어요 빨리말하고 듣는거도 적응 됐구요 근데 문제가 모르는 단어가 생각보다 꽤 있더라구요 사람들 말하는데 단어들 70퍼정도만 아는정도예요 또래 애들 보단 아는거 많은데 모르는문장에는 단어를 몰라서 이해를 못하는편이에요 솔직히 단어만 알면 어느정도 뭘 말하고 이해가 되거든요 그래서 유학가기전에 단어만 쭈욱 보고가면 되나요?
어떻게해야될까요..
혼자 고민 말고
부모님과 함께 유학원에 가서 상담 받으면 조금 더 나아질겁니다.
혼자 하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상담 돈 받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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