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는 아시는 것처럼 저그, 프로토스, 테란이 세 종족이 전쟁을 하는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스타라고 보통 부릅니다. 스타1과 스타2가 있습니다. 큰 게임 형식은 둘이 비슷합니다. 혼자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하는 경우에는 게임의 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스타2는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순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스타2 자날, 군심, 공유라고도 합니다. 스타1 자날 군심 공유 이렇게 순서대로 하시면 게임의 스토리를 다 진행할 수 있지만 개별로만 해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아마 간단하게 앞 스토리도 설명해 줄 겁니다. 캠페인이라고 된 게 이 스토리를 진행하는 거고 영상 보신 게 시네마틱이면 이 스토리를 보신 겁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들이 하는 그게 이제 전쟁을 직접 체험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랑 할 수도 있고 컴퓨터랑 할 수도 있는데 보통 두 명에서부터 네 명이나 많으면 여덟명 정도까지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전이나 개인전도 할 수 있을 거고 각자 자신의 종족을 선택해서 자신의 군대를 만들어 적을 항복시키거나 모두 제거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일꾼과 건물 한 개를 갖고 시작합니다. 건물 앞에 있는 미네랄을 일꾼으로 캐서 이 미네랄과 일꾼으로 다른 건물을 지을 수 있고 각 건물은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직접 유닛을 생산하거나 기지를 보호하거나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유닛들을 모아서 공격을 하면 되는데 강력한 유닛을 뽑는게 좋겠죠? 강력한 유닛을 뽑으려면 더 많은 미네랄과 가스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또 직접 생산하지는 않지만 유닛을 뽑기 위한 건물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건물이나 유닛, 스킬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 필요한 미네랄, 가스, 건물, 업그레이드, 설명 같은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자세한 건 직접 해보는 게 좋을 거 같고 이거 말고도 유즈맵이라는 게 있는데 유즈맵은 혼자 할 수도 있고 같이 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와는 별개로 다른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몰려오는 저글링을 막는 거라든지 금지어 게임이라든지 스플렌더라든지 정말 다양하고 뭐가 많습니다. 제가 게임을 잘하진 않아서 저그는 번식력이 좋고 벌레 같은 겁니다. 프로토스는 외계인인데 체력에다 보호막도 있다는 특징이 있고 테란이 인간입니다. 이거도 해보시면서 보는 게 좋을 거 같고 전략을 잘 짜서 해야 되는데 종족별로 여러 가지 빌드가 있으니까 이런 건 유튜브 같은 데서 배우는 게 좋겠습니다. 음 뭘 더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단축키 있으니까 잘 활용하시면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고요 스타1은 유닛을 12마리밖에 드래그할 수 없다는 점 스타2에는 협동전 같은 게 또 나와서 할 것도 많고 처음 하면 하기도 편할 것 같긴 합니다만 스타1이 근본인 거 같은 그런 게 있긴 하죠…? 2도 재밌긴 해요. 어쨌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