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인데요 요즘 일본 관련 영화 드라마를 보고있는데 솔직히 재미 하나도 없는데 억지로 보고있습니다. 일본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서요근데 제가 느끼는게 한 20년전 30년전 드라마는 진짜 한국 드라마랑 말도 안되게 탄탄한 스토리나 오히려 되게 몰입감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데 2010년? 정도 되면서 드라마나 영화가 진짜 이게 같은 나라에 영화가 맞느 싶을정도로 전반적으로 너무 지루하고 스토리도 너무 유치하고 이게 드라마랑 영화가 맞아? 아니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영화 드라마가 더 쓰레기가 되가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우리나라 영화 드라마 3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비교도 할수없을 정도로 스토리나 퀄리티 면에서 엄청난 성장을 하는거 같은데 일본은 오히려 반대가 되는 느낌이거든요? 드라마를 여러개 보면 볼수록 그러한 생각이 확고해 지는데 일본 드라마, 영화가 왜이렇게 몰락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