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신기술 학습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회사에서 개발할때도신기술을 적용시킬때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결과물을 내야하니까결과물을
신기술 학습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회사에서 개발할때도신기술을 적용시킬때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결과물을 내야하니까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라도 연구 많이 하나요?글고 꼭 신기술이 아니더라도 성능이나 품질향상을 위해서라도더 좋은 코드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는 과정은 꼭 필연적인지
내부 연구보다는 세미나 열린다고 하면 그쪽으로 많이보내고, 출장비를 회사에서 납부해주죠.
영수증 내면 영수증 처리해주구요. 제가 작은회사 있었는데도, 그래도 새로 더 배워야한다고 하면 그거 책값이나 어디 배워올 학원이나 그런것도 영수증처리해줍니다.
느낌이 본인이 연구를 더 많이 하는느낌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해본다면, 연구를 해야하는 느낌이죠. 일할려면 필요해요.
더좋은 코드 보다도 , 요즘에 사이트 나가면 [현장나간다는 말을 사이트나간다고 표현했었습니다. 요새는 어떤지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다시말하자면, 이미 old 시스템은 만들어져있는상태인거죠.
그런데 해당 시스템이 09년 00년에 멈춰져있어서, 오는 일거리가 주로
그 옛날 시스템을 , -> 요새 시스템으로 바꿔주는 as-is -> to do 이런 프로젝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 즉 솔루션 회사들도 거의 이런형태로 수주받고 돌리는 형태죠.
그래서 옛날 시스템들을 연구하고,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요즘시스템으로 바꿔줄것인지
기존 해석하는데만 2-3달이 걸립니다. [ 좀더 쉽게표현해보자면 800page 소설책읽는 느낌입니다]
계속 공부해야되요. 개발자 란 그런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