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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 관계 이런 경우는 부러워해야 하는 경우인가요? 나이가 40살인데 여지껏 취직도 할
이런 경우는 부러워해야 하는 경우인가요? 나이가 40살인데 여지껏 취직도 할 생각 안하고 결혼도 관심없고 --엄마가 다~ 해주니까요~~~ 딸 하나라고~~~집도 사주고 용돈도 지금도 주고 있고 공과금도 대신 다 내주고 등등엄마는 매우 힘든 일을 해요이런 관계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요?  이런 집이 많을까요?
자립심도 책임감도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