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LyfdBzy 제가 질문랬던 링크입니다저 지금 진단서 다 떼고 전치 3주 나와서 입원도 했고요지금은 퇴원했고요 근데 그 애 말고도 그 자리에서 제 뺨을때린애도 같이 신고를 했어요 경찰서랑 학교 둘 다요 그랬는데제 뺨을 때린애는 11월달에 제가 그 애의 뺨을 만졌는데제가 뺨을 만질때 그때 너무 아팠다며 때렸다고 맞고소를한겁니다 변호사를 고용해서요 저는 그때 기억 납니다 나는데절대 안 때렸거든요 애초에 그걸 지금 말하는것도 말이안되잖아요 볼을 만진적은 있어도 솔직히 그때 친한 사이였고귀엽따 이러면서 서로 장난쳤던건데…그래서서 학폭위 선생님말로는 고통스럽게 하고 싶다 하시면 변호사를 선임 하시고요지금 이상태로도 괜찮을거다 라고 하셨는데요 이걸로도고소가 되나요???제가 뺨 때렸다는 날은 cctv도 없고요애초에 걔는 상해진단서는 퍽이나 뗄 수가 없을텐데 그 주위에 애들이 있었긴 한데요 그 애들은 이미 제 편이 아닌데 혹시그 곁에 있던 애들이 맞아요 얘가 뺨을 만지는 걸 봤어요 라고진술한 것만으로도 제가 잘못했다는 판결이 날까요지금 가해자 애들 단체로 롯데월드도 갔다왔다는데 전 우울증약도 복용중이고 너무 힘든데 그리고 제가 엄마랑 만이라도급급하게 이사를 온 상태거든요 집 밖에도 못 나가고 당장편의점이라도 못 나가니 더 우울하고 심각해서요 당장 입시준비 할 나이기도 해서 학원도 다녀야되고요 그래서 연 다 끊고 멀리이사를 한 상태인데요 혹시 교육청 가면가해자들 대면 해야되나요………저 진짜 못해요…….지금도 꿈에 걔네 나오고 밤새 걔네 생각에 약 먹고 겨우잠들어요 솔직히 ㅈㅅ까지도 생각할 만큼 너무 힘들었어요영상도 유포 많이 되기도 했고 걔네가 여기까지 쫒아올까봐하루종일 무섭고 길거리에 걔네랑 비슷한 애들 있으면무섭고 그러네요 피해망상도 조금 생긴 거 같고요…..엄마한테는 더이상 말을 못하겠어요 저 때문에 이사해서좁은 집에 살고 엄마도 매일 울고 그러는데 제가 힘들다고말할 수가 없네요 상황 어떻게 되어 가는지도 듣고 싶은데물을 수도 없고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글의 요약이 아래 것이라면

[ 혹시 교육청 가면 가해자들 대면 해야되나요]

절대 대면하지 않습니다. 만날 수 없도록 동선(학생들이 오가는 길)을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