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꿈을 꿨는데.. 어느 가게에서 일하게 됐는데 그사장님께서 티비에 가게가 나온다며 진행해줄것을 부탁했고 다른사람들 중에제가 선택받았으며 너무기뻐 준비하고 있었어요그사장님이 데려간어느 큰 집에 가서 일도 하고 청소하고 그사장님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는데비행기를탓고 같이 탓던 어떤여자분은 음식을 먹고토하러 화장실을가고 전 음식을 아주마싯게 먹었습니다같이 탓던 또 어떤 남자분에게 제가 티비에 나오게 됐다며자랑을 하다가 연락을받고 갔던거 같아요작년9월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셨고흰천으로 얼굴을 덮어쒸워져 있었고엄마가 아버지를 만지고 있었으며 2째도 함께있었습니다전3채이며 슬퍼하며 그상황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흰천을 다리쪽에 보니 새빨간피가 마니 나고 있어서지혈을 했는데도 계속 피가 나와 돌아가신 아버지 다리를붕대같은걸로 감쌌는데도 피가 흥건이 젖었어요아버지 다리 만지다가 깼는데걱정됨니다 어떤 일인지검색도 많이 해봤는데...확실하게 꿈풀이 받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