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평범한 고딩입니다노래 듣는걸 좋아하고 노래하는것도 좋아하고자유분방하게 공부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입니다저는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데요예의를 지키고 자기 할걸 하는 일본 문화가 매력적이고일본 음식이 또 입에 맞더라고요.. 말차라고 들어보셨을까요아무튼 녹차와 비슷한 말차를 학교 일본어 시간에 마셔봤는데 기가 막히는겁니다다른 친구들은 다 쓰다고 튀퉤하는데 저는 뭔가 오묘하게 맛있었어요유카타라고 아십니까.. 일본 전통옷인데 그것도 입어보고..일본 시티팝을 좋아합니다.. 일본의 부흥기를 느껴볼수 있는 음악인거 같아요..다만.. 저는 일본 애니는 싫어합니다유명한 작품 센, 하울 등등 빼고는 잘안봅니다그런 감성을 싫어하기도 하고요아무튼 저는 일본 느낌을 좋아하는 고딩입니다일본이 자행하는 역사 왜곡 등은 비판받아야 마땅하고요소수 정치인 기업 단체들이 문제지대부분의 일본사람들은 괜찮은것 같습니다어쩌면 저에게 일본인의 피가 흐르고 있을까요…?중딩때부터 일본어 수업을 듣고 일본에 관심이 있습니다

일본인 피는 아니고, 관심이 많은 것 뿐입니다.

본인 이완용으로 살고 싶은건가요?

그냥 문화에 정말 관심이 많은 것이고 공부 열심히 해서 유학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