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ㅈㅅ하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ㅈㅅ생각을 해왔고 시도도 했었지만 요즘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진심으로 ㅈㅅ하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ㅈㅅ생각을 해왔고 시도도 했었지만 요즘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ㅈㅅ생각을 해왔고 시도도 했었지만 요즘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6살때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었지만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변화가 없어요... 제가 제일 두려운건 버림인데 항상 당해와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옆에 정말 좋은사람 한명만 있어도 넘 행복할텐데.. 아무한테도 사랑못받고 만나봤자 나중엔 버려져요..방에 혼자있으면 계속 눈물나오고..정말 지나치게 불안이 심해서 넘 괴롭고 살기 싫은데 어쩜 좋을까요..
그 마음도 알지만 안돼요..그건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아요. 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야 밝은 아침이 온대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