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 유행 좀 지나긴 했는데 제 머릿속에 화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퍼스널 컬러 유행 좀 지나긴 했는데 제 머릿속에 화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유행 좀 지나긴 했는데 제 머릿속에 화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으로 자리잡힌듯 해요24년 여름부터 화장 시작했고 지금은 매일 조금씩 (파데, 블러셔, 쉐딩 정도) 화장하며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처음에는 봄웜인 줄 알고 봄웜(주황~핑잘봄템)화장품을 쓰는데 특히 아이쉐도우?가 너무 안 맞는것 같아서 '아 나는 화장이 안 어울리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잘 안 하고 다녔늗데 친구랑 올리브영 갔다가 친구가 "너 여쿨 같은데? 이거 발라봐~"라며 롬앤 블러퍼지 13쿨링 업을 테스트 했는데 너무 잘 맞았었어요그 이후로 완전 여쿨라로 살아가다가 2달 전쯤부터 여쿨라가 맞는지 의심이 자꾸 가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부터 ㅍ피부가 잘 타서 좀 까맣거든요 쿠션같은 거 23호 쓸 정도에요ㅠㅠ그래서 그런지 블러셔도 흰끼 많으면(밝으면) 거의 하이라이터처럼 되어서... 지금 블러셔 페리페라 12날씨요정등극해? 그거랑 롬앤 오디밀크였나 그거 쓰고 있고 틴트는 클리오 허그 블러 틴트 01마이 리틀 베리랑 롬앤 글로우 틴트 01피오니 발레? 그거 써요아 최근에 딘토 233플로렌티아 샀는디 괜찮아요(오디밀크가 너무 밝아서 조금ㅁ만 써요 진짜 하이라이터같음)팔레트는 잘 안쓰고요 쉐딩은 예전에 샀던 다이소 웜 쉐딩 쓰는 중이에요 ㅜㅋㅋ쿠션 롬앤꺼 쓰다가 자꾸 떠서 그냥 더샘 컨실러를 파데처럼 쓰다가 이번에 VDL A03 샀는데 그게 제 피부랑 너무 똑같은 색이에요 V03도 같이 샀었는데 그건 저한테 너무 어두운 느낌이었고 제 피부랑 묘하게 안맞아서 당근에 팔았어요그러다 엄마가 안쓴다면서 크리니팝? 05누드팝을 줬는데 너무 이쁘고 저한테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드는 거에요 그래서 예전에 웜쿨 잘 모를때 샀던 맥 립스틱 923 stay curlous랑 3ce 드롭 글로우 젤 raw apple 이랑 같이 쓰니까 분위기 좋다고 칭찬받았어요+올영가서 테스트 해봤는데 롬앤 쥬시 잇 도토리 잘 어울렸어요3ce 블러 틴트 이름 기억 안나는데 완전 벽돌색 있었는데 그것도 잘 어울렸고요그래서 지금 갈웜인지 여쿨인지 헷갈려요 겨쿨, 봄웜은 확실히 아닌 걸 알겠는데 이건 잘 모르게쎄요 갈웜이랑 여쿨이랑 걸칠 수 있는 건가요?
저두 퍼스널 컬러로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갈웜-> 봄웜 -> 여쿨로 변했었어요!
피부가 조금 어둡더라도 딱히 퍼스널컬러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잼페이스 같은 퍼스널컬러 진단 앱 설치하셔서 확인 해 보시는 것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