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만 포위 작전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대만이 먹히고 우리나라는 안전할까요?대만 먹히고 나면 중국은 우리나라에 눈독을 들일 겁니다.그런 와중에 중국인 자국 내의 학생들을 우리나라에 보내서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의 기밀 시설들 사진을 몰래 찍어오라고 시키는데, 간첩법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휴전 상태 아닙니까? 당장 우리 옆에 북한이라는 주적이 있고,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습니다. 이는 소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당장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만 보더라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그런데 왜 간첩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걸 그냥 바라만 봐야 하는 겁니까? 저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이건 좌우의 문제를 떠나서 신속히 해결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이는 더 넓게 바라본다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 복무 하시는 분들의 노력을 비웃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분들 앞에서 우리의 주적에게 기밀 정보를 빼앗기는 걸 눈 뜨고 지켜봐야만 합니까? 이대로 방치한다면 간첩들은 점차 늘어나 우리나라를 무너뜨릴 겁니다. 그런데 왜 이에 대해서 소리 내는 사람이 적은 것인가요?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