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나오는 꿈 해석 안녕하세요! 꿈에서 무당집이 나왔는데 거기서 엄마가 옷을 입고 일을 하고
안녕하세요! 꿈에서 무당집이 나왔는데 거기서 엄마가 옷을 입고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무당은 아니고 그냥 옆에서 도와주는 그런 역할이였는데 암튼 엄마가 있어서 놀랐고 근데 거기의 진짜 무당이 갑자기 저를 보더니 빙의를 해서 엄마한테 잘해라라는 말을 길게 하는 것 같은데 목소리는 밖에 소음때문인지 잘 안들리더라고요. 그러다가 저보고 지금 남자친구랑은 2년되면 생각을 해보랬나 아님 그만하라고 했나 암튼 그렇게 얘기하면서 제가 저는 헤어지기 싫다 이러니까 뭐 그래도 되긴하는데 제가 아깝다라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끝으로 아빠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까 아빠가 짜증이 나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다 깼는데 해몽부탁드립니다!
엄마와의 관계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이 드러나네요
아빠의 반응은 현재 감정을 반영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