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나는 꿈은 바닷가였는데 바닷물속에 펫트병이 한쪽에가득 둥둥 떠다녔는데 쓰레기라고 생각안들고 수확물이라고생각하며 제 가방안에 물도 빠지게끔 거꾸로 펫트병을 세워넣었어요 ~큰거 건져질때마다 돈 많이받겠다고 생각했었고 탁트인곳에서비누거품은 안났지만 벗고 바디워시 바르고 있었고집에가는데 차는아닌데 자전거도 아닌것이 도로위에 제가 뭘타고친구랑 친구의 고향친구(남자)3명이서 각자 타고가는데 앞에 신호 받던 차들이 서있었는데 우리셋만빼고 다들 기절한상태여서 깨우다가 어떤여자가 써놓은 종이위에서 기절했길래 흔들어깨우니까집에 데려다 달래서 알겠다고하고는 위치가 나 무서워서 못갈거같다고 친구들한테 같이가자했는데 여자인 친구는 안갈거라고 하고친구의고향친구(남자)도 거절하고 나는 계속 설득하다가 장면이 술집으로바꼈다가 저는 결혼했는데 제가 따로 자취를 했나바여 ㄷㄷㄷ집에가봐야겠단 생각에 이것저것 챙기니까 종이가방안에 폰들이랑 테블릿들을 가득 채워 나가려는데 친구의고향친구(남자)애가 앞방에사는지 기분이 저랑 아주 친밀한 사이라는 느낌이였고 저를 데려다주겠다며팔짱끼고 걷다가 동네아는 아줌마가 담벼락 옆에 호프집에 있었는데 우리 걸리면 큰일난다고 담벼락에 가려지게 허리숙이며걷다가 차편이 안맞았는지 가게를 들어가서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