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도 이민도 영어회화를 한국에서 준비하시고 어학이 될 때 넘어가시는 건가요?

아니면 아예 유학을 처음부터 가서 거기서 학원 다니시고 이민신청 하실 계획이세요?

영어회화학원을 고르시기 전에 어학원 유학원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기 추천드려요.

디테일한 계획없이는 다시 돌아오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 세계적으로 이민자에 대한 제재강화가 있기 때문에 현재시점 기준으로 두드러볼 영어권국가 어디가 괜찮을지. 거긴 영어시험 뭘로 치는지. 다이렉트로 말고 중간국가를 어떻게 거쳐서 가는게 나을지 등에 대해 유학원 어학원 상담을 여러군데에서 받아보시면서 커리큘럼이라던가 교육환경 나라권별 문화 들에 대해 잘 알아보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제 친구의 경우 늦은 나이였지만 캐나다로 유학간 친구도 있고 워킹홀리데이로 갔다가 영주권 받고 캐나다 사람과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한국에서 처음에는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캐나다 갔을 때 한국인 식당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네일을 배워서 현재는 캐나다인 네일샵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요.

유학과 이민은 입국 기준의 국가에서 학생이 돈을 쓰기 때문에 좋으면서도 중간중간 비자문제로 골치아파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확실히 유학비자로 가시면 일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통장에 넉넉한 생활비와 주거비(일 안해도 되는)가 받쳐줘야 할것이라서 보통은 워킹홀리데이 1년하고 거기서 모은 돈으로 학원을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세세한 것까지 다 확인 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