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스타 비자 관련하여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12월 23일에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을위해 저(ESTA비자),동료A(B1비자), 동료B(ESTA 비자)세 명이서 캐나다 국경을 넘어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다시 미국 입국을 하기 위해 입국 심사를 받았는데 저와 동료A는 입국 심사를 통과 했지만, 동료B가 비자 거부를 받아서( 들어가기전에 CBP로 ESTA비자 승인인거 확인했음. 12월 24일 새벽 6시 비행기로 귀국 예정인 상태 였습니다.) 심사관이 입국 할거면 저와 동료A만 다시 와라 라고 해서 동료B를 캐나다 공항에 데려다주고 다시 입국 심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다시 심사를 받는데 저도 동료B 의 일행이라고 ESTA비자가 허가 보류 상태라고 입국 거부를 당하고 어쩔 수 없이 지금 캐나다에 혼자 머물고 있는데 72시간이 지나도 허가 보류 상태가 풀리지 않으면 의견 제출을 하면 되나요? 미국 입국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정신이 너무 없고 멘탈도 나가서 글을 잘 못 썼지만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지식인 전문가 입니다.

ESTA 비자 신청이 보류 상태인 경우, 일반적으로 72시간 이내에 결정이 내려집니다. 그러나, 귀하의 경우와 같이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72시간이 지나도 보류 상태가 유지된다면, ESTA 웹사이트에서 "Decision Pending" 상태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견 제출을 할 수 있습니다. 의견 제출을 위해서는 ESTA 신청 번호와 여행자 이름, 생년월일 등의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문의하여 ESTA 비자 신청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는 비자 신청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미국 입국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으므로, 여행 계획을 조정하거나 다른 여행 옵션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국 입국 시에는 항상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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