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 한의원에 가서 정기적으로 침을 맞았는데어느 날 침 맞은 부위 중 한 부위에서 처음으로 피가 주사맞은 것처럼 났고이상하게 그날 피가 났던 팔에 힘이 없어서 팔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날저녁은 30여년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부터 시작해서 전신에 두드러기가 올라왔어요(저녁안먹음)한의원에 얘기했더니 침술이랑 상관없다라는 식의 답변을 들었고 원인제공자가 치유할수 있을거란 생각과 이 일이 발생하기전에는 침효과가 괜찮았어서1주일뒤 두드러기가 사라지자 해당 한의원에 가서 두세번 더 가서 침을 맞았습니다.그런데 맞을때마다 같은 팔이 쎄하면서 팔이 안 올라갔고당일날이 제일 통증이 심하고 3~4일쯤 되면 어느정도 괜찮아졌습니다.근데 문제는 어느정도 괜찮아진거지 팔에 쎄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인터넷에서 침맞다가 말초신경?후유증 생긴사람의 글을 봤을때1~2년뒤면 어느정도 회복된다고 본것같아서최대한 신경 안쓰고 사려고하는데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오히려 조금 더 통증이 생긴 상태이며 무리하면 팔뚝?이 기분나쁘게 쎄하고 꽤 아픕니다. (특이한 아픔인데 이 고통은 이 쪽 팔에서 처음 겪은 느낌이라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자율신경계치료하려고 맞은 침이었는데눈에 보이는 손상이 아닌데다가자생력으로도 치유가 안되서 걱정이 너무 되네요어디가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요?

골프를 치다가 오른쪽 어깨의 상완신경총 신경이 끊어져서 팔을 앞으로도 위로도

6개월 동안 들지못하였던 환자에게 신경세포의 재생을 이루는 자연치유요법을 실행하도록

도움주어 6주만에 완치를 이룬 경험이 있습니다.

자연치유요법을 실행한 후에 뇌에서 강력한 인체전류의 찌릿거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다가

어느날 갑자기 신경이 손상된 부위로 서너차례 흘러내리는 동안에 신경세포의 재생은

이루어졌고 마비증상은 완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