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낮잠 잤을때 꿧던꿈입니다. 워터파크만한 목욕탕인데 해도 들어오는 그런 목욕탕이었습니다 온천처럼 가운을 입고 들어가는 목욕탕인데 가족들과 남자친구가 꿈속에 나왓는데 다같이 탕에 들어갓다가 할머니가 때를 민다고 나가셔서 너무 넓은 목욕탕이라 시야에 보이는곳에서 때를 밀라고 하고 저는 탕에서 나머지가족들이랑 놀고있엇는데 남자친구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와서 할머니와 같이 때를 밀면서 남자친구 봤냐고 여쭈어봣고 할머니께서는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밤에 잠을때 꿈을꿧는데 남자친구랑 여자인 지인같은데 누군지 모르겟고 인형뽑기방을 갔는데 호텔객실키같은 키를 꼽고 뽑는 기계엿는데 카드가운데 객실번호가 세로로 되어있고 위에 가로로 잔액이 적혀있엇습니다 지인이 호텔객실키를 들고가서 남자친구가 가지러갔습니다 그리고나서 남친이 너무 안와서 근처에 있는 어린이댄스학원 화장실을가려고 들어갔는데 아이들이 춤을 추고있엇고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옆을보니 남자친구가 제옆에 왔습니다. 그후 같이 나와보니 외할머니집 앞 복도였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여기서 기다리라고하고 호텔키를 다시 가지러갔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옆집 할아버지가 4층에서 복도창문으로 뛰어내리려고 하는척하다가 제가 너무놀라서 울길래 안아서 달래주었고 우는 소리에 외할머니가 나오셨습니다. 근데 외할머니가 몸이 다 비치는 나시를 입고 나오셨고 외할머니가 왜 우냐고 여쭈어보셔서 낮잠잤을때 꿈얘기를 했습니다. 그후 놀래서 깻습니다 이게 무슨꿈이고 무엇이랑 관련이 되어있을까요? 무언가 찜찜해서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