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캠핑같은거를 ㄹ간거같은데 정확히 몇명인지 세어보진않앗지만 인원이 많은느낌이엇ㅇㅓ요거기서 자야됐었는데 깜깜한밤에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데서 서로 텐트를 치기시작했고 제가 돠게 작은 흰 독사뱀한테 물렸던건지 물릴뻔했는지그 뱀을 발견하고 죽이려다 놓쳤던거같아요 그러다 서로 어찌어찌 텐트를 쳤고 자야되는데제가 또 뱀이 나옽까봐 불안해서 걔속 주변을 확인했는데 위를 쳐다보니 진짜 너무너무 큰 머리가 사람을 휘감을정도로 너무 큰 까만색 뱀이 내려오고 있었고 공포에 떨면서 사람들 깨워서 위를 보라고 했는데 아무도 제 말을 안 듣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큰 뱀을 어ㅋㅔ어케 죽이고 담날아침에 깬 꿈을 ㄲ ㅓㅆ는데 이게 뭔가요..ㅠ뱀을 죽이는건 안 조은거 아닌가요 ㅠ..